싱가폴국제학교 찍고 미국보딩스쿨과 미국대학 진학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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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국제학교 찍고 미국보딩스쿨과 미국대학 진학하는 길


HYedu발행일 : 2024-09-25최종 수정일 : 2024-09-25

싱가폴국제학교 찍고 미국보딩스쿨과 미국대학 진학하는 길

 

안녕하세요 지니아빠입니다.

이번 시간은 싱가폴국제학교를 먼저 갔다가 미국보딩스쿨로 이동 후에 최종적으로 미국대학을 진학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왜 이렇게 복잡하게 싱가폴국제학교를 거쳐서 가는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 먼저 왜 이렇게 싱가폴을 거쳐서 미국으로 가는지를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일단 미국대학을 희망해서 미리 차근차근 조기유학부터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신데요, 문제는 미국의 경우 자녀가 가더라도 부모님의 동반비자가 안나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동반가능하면서 안전하고 가깝고 특히 학업적인 성취도가 높은 곳인 싱가폴국제학교를 먼저 찍고, 어느 정도 학생이 혼자서도 생활이 가능한 나이가 되었을 때에 미국보딩스쿨로 학생만 단독으로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이런 형태는 국내의 제주국제학교도 마찬가지 인데요, 제주국제학교의 경우 성적 부분은 좋지만 아무래도 한국의 환경이고, 생활에서는 영어를 쓰기가 힘들고 사교육의 분위기도 강한 편이라서 싱가폴국제학교라는 대안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실제로 꽤 유명한 몇몇 연예인들이나 유명 기업인들의 자녀들이 이렇게 진학을 한 케이스가 있으며, 나름 소프트 랜딩하기는 좋은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어느 정도 학년에서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싱가폴조기유학을 가는 것은 사실 언제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학생이 이마 고등학생 정도라면 그냥 바로 미국으로 가시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구태여 거쳤다가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 저희를 통해서 가신 분들 중에서는 유치원때부터 출발하시는 케이스도 꽤 많이 계신데요, 일단 싱가폴에서 충분히 국제학교에서 적응을 하시고나서 미국으로 넘어갈 때는 보통 9학년~10학년 정도로 미국으로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미국으로 넘어가는게 늦는 경우 미국에서의 고등학교 성적 관리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미국대학에서는 대부분 9학년부터의 성적을 보고, AP 등의 심화 과목들은 10학년부터 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9학년이나 10학년 정도로 미국으로 넘어가시면 충분히 준비를 해서 미국 최상위권의 명문대학에 도전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싱가폴국제학교는 어디어디?

싱가폴의 최상위권 국제학교들은 보통 많이 이야기 하는 곳들이 SAS, UWC, HCIS 등이 있으며, 일단 이런 인지도가 높은 곳들은 입학시험이 어렵고 대기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미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영어 수업이 익숙한 친구들이게 권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의 국제학교들은 IB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제학교들이며 일부 미국계 국제학교들이 있습니다. 이런 국제학교들도 기본적으로는 영어평가를 해서 선발을 하고 있으며 일부 국제학교는 영어가 좀 부족해도 받아주는 경우도 있지만 영어의 준비는 필요합니다. 영어 외에도 다른 과목들을 보는 경우도 있으니 꼭 학교에 맞추어서 준비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미국계의 국제학교는 위에서 언급드린 SAS를 포함해서 SAIS, XAA 등이 있습니다. 물론 꼭 미국계를 가실 필요는 없긴합니다 ^^ 8학년까지의 과정은 미국계나 IB디플로마나 아주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타 많이 진학하는 싱가폴국제학교는 CIS, AIS, 미들턴, 넥서스, OFS 등이 있으며, 각 학교에 따라서 성향이나 위치 등이 다르므로 잘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미국보딩스쿨

이렇게 싱가폴국제학교를 통해서 충분히 준비를 하셨다면 보통 미국의 명문대학교들을 타겟으로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미국 내에서 상위 100위 이내의 보딩스쿨로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 최상위권인 10위 이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쉽지는 않지만, 50위 정도까지는 어느 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미국 보딩스쿨 순위는 아주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긴 합니다 ^^ 다만 아이비리그 진학율이나 최상위권 합격 케이스는 꼭 살펴보시고 AP 등의 심화 과목들에 관한 부분도 잘 체크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미국 보딩스쿨들은 9월에 시작이며, 최상위권의 경우 전년도에 마감을 하기 때문에 최소 6개월 전부터, 빠르면 10개월 전부터 준비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미국대학 진학

보통 이렇게 정성껏 준비를 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미국대학 TOP30 이내를 노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아이비리그를 포함하고 주요 대학들을 포함해서 지원을 하는데요, 의외로 이렇게 가시는 경우에는 주립대보다는 사립대를 선호하는 성향이 더 강하십니다. 사립대의 탄탄한 네트웍 등을 고려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암튼, 30위에서 조금 성적이 안나오면 50위까지 사실 대부분은 이정도는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들의 생각보다 합격 대학의 수준이 높은 경우가 많고요, 물론 전공에 따른 편차는 충분히 있습니다.

만일 의대나 치대 수의대를 원하신다면 고등학교를 입학 후에 바로 투자이민등의 방법을 쓰셔서 미리 영주권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인터네셔널 학생들의 경우 불가능은 아니지만 의대 등의 입학의 난이도가 너무너무 올라갑니다.

 

 

꼭 미국으로 넘어가야하나?

꼭 미국으로 넘어가지 않고 싱가폴국제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미국대학으로 가시는 경우도 많으며, 크게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미국대학의 경우 보통 IB디플로마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는 않으며, 최종 성적이 나오기 전에 지원을 해야해서, IB디플로마의 국제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SAT 등의 표준점수를 별도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이면 미국계 고등학교를 진학하셔서 AP를 취득하시는게 유리하긴 합니다.

이미 싱가폴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방법을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자, 이번 시간은 미국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싱가폴조기유학부터 차근차근 가는게 어떤지 함께 알아봤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모든 분들에게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보통 어머님께서 옆에서 좀 지켜보면서 자녀들을 케어하다고 좀 크면 미국으로 보내자고 생각하신다면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가깝고 안전해서 아버님도 안심이 되고 자주 왔다갔다 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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