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대학, 한국 고등학교 졸업 후 명문대 혹은 의대 진학하는 현실적 방법들 정리
영국대학
한국 고등학교 졸업 후
명문대 혹은 의대 진학하는
현실적 방법들 정리
안녕하세요 ^^ 지니아빠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영국대학을 한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아보는데요, 영국대학 중에서도 특히 명문대학이라고 불리우는 TOP15위 정도와 의대나 약대 치대 등의 진학을 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영국대학은 기본적으로 UCAS라는 영국대학 지원 시스템을 통해서 지원을 해야하며, 이때 UCAS에서 요구하는 지원 기준이 한국 고등학교의 시스템과 맞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영국대학에서 외국학생들을 위해서 마련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입학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
- - 한국고 졸업 후 지원 → 파운데이션 / 디플로마 과정 후 진학
- - A-level/IB 디플로마/AP → 다이렉트 입학
- - 영국대학은 대부분의 전공 기간은 3년 / 엔지니어링, 건축과, 약대, 의대 등은 길이가 4~5년
위의 방법처럼 일단은 한국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바로 진학이 안되기 때문에 보통은 파운데이션 과정(Foundation)이라는 대학 예비과정을 마친 후에 해당 파운데이션이 제휴된 영국대학으로 지원을 하는 방법과 지원하고자 하는 해당 대학의 디플로마 과정(Diploma)을 이수 후에 그 대학의 2학년으로 진학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으며 혹은 아예 그냥 고등학교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A레벨과정을 재수처럼 하고나서 대학을 지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국고등학교 졸업 후 영국대학 진학 방법 3가지 정리
1)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친 후 본과정 1학년으로 진학
2) 디플로마 과정 이수 후 본과정 2학년으로 진학
3) A레벨을 취득 후영국대학 지원
자 이렇게 3가지 방법을 하나씩 현실적으로 알아보고 이 중에서도 영국 명문대학이나 의대, 약대 등의 인기 전공을 지원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등도 알아보겠습니다.

1. 파운데이션 Foundation 과정
- 해외 고등학교 졸업시 학제가 충족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과정으로 A-level과 동등 과정으로 인정되며, 대부분의 영국대학들이 파운데이션 과정을 가지고 있으며 옥스포드나 캠브릿지는 파운데이션이 없습니다. LSE의 경우에는 런던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IFP)을 통해서 지원은 가능합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은 해당 대학 부설의 파운데이션 과정이 있으며 혹은 해당 대학과 제휴된 외부 파운데이션도 있고, 그 외에 대학이 특정되지 않은 오픈 파운데이션 과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맨체스터 대학의 경우 맨체스터 대학 자체 파운데이션도 있고, 맨체스터 대학과 제휴된 NCUK 파운데이션도 있고 외부의 사립 교육기관의 파운데이션을 마치고도 맨체스터대학에 지원을 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 자체 파운데이션의 입학이 제일 용이하며 외부의 오픈 파운데이션은 서로 제휴를 했는지 않했는지에 따라서 입학 난이도가 변합니다.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도 파운데이션으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 결국 본과정으로 지원을 할 때는 파운데이션에서 일정 이상 성적을 달성해야하며, 기타 의대의 경우에는 의대 준비시험인 UCAT 등도 준비를 해야하며 인턴십이나 미니인터뷰 등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파운데이션의 기간: 6개월~9개월
입학요건:
- 고3의 내신 4~7등급, 일부의 경우 8등급도 가능
- 일부 파운데이션은 고2 마친 후 내신이 4~5등급 정도면 받아주는 경우도 있음
- 영어요건: IELTS 5.0~5.5, 일부는 6.0

15위 이내의 상위권 대학 파운데이션
- 각 해당 대학 자체 파운데이션을 지원하는 방법이 가장 유리합니다. LSE는 런던대학 파운데이션인 IFP 과정으로 맨체스터의 경우에는 맨체스터 자체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이렇게 자체 파운데이션의 경우에는 입학 요건이 좀 더 까다롭습니다. 맨체스터 이후부터는 아주 까다롭지는 않으니 어느 정도 조건이 되신다면 충분히 지원이 가능하며, 세계대학 순위 등도 100위 이내 대학들이 많습니다.
의대/치대/수의대/약대 파운데이션
- 역시나 파운데이션이 있지만 제한적으로 있습니다. 의대/치대/수의대 파운데이션은 좀 더 드물고 입학 자체도 힘들며 공부과정이나 파운데이션 과정 중에서 준비할 것들도 많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쉽지 않은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과정을 막 나와서 의대를 지원하는 것보다 오히려 이런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서 들어가는게 쉬울 수도 있긴합니다. 약대는 사이언스 파운데이션이면 대부분 가능하며, 입학이 어느 정도 자리를 확보해주는 파운데이션은 자리가 마감이 빠릅니다. 최근에 인기가 많이 올랐습니다. 약대는 좀 더 용이하고 의대나 치대, 수의대는 좀 더 빡빡하다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2. 디플로마 과정
디플로마 과정은 영국대학에서 국제학생들을 위해서 마련한 일종의 '꼼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원래 영국대학 시스템에서 1학년은 디플로마 2학년은 하이어 디플로마 3학년은 디그리 이렇게 나누기도 하는데요, 이런 1학년 과정인 디플로마를 학교 내에서 혹은 대학과 제휴된 곳에서 Diploma라는 학위로 이수를 하고 수료 후에 2학년으로 보장 편입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과정을 공식적인 용어로 IYO(International Year One)이라고 부르고 풀어서 부르자면 "국제학생 1학년과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규 학사과정으로 바로 들어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입학기준을 완화해서 한국 고등학교만 마쳐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장점을 살펴보면
1) 3년 만에 대학 졸업이 가능하다 - 가끔은 더 짧게 만들어놔서 2.5년에 졸업도 가능
2) 입학 기준이 다이렉트에 비해서 완화되었다.
3) 전체 유학 비용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단점을 살펴보면
1) IYO를 오픈한 영국대학의 숫자가 많지는 않습니다.
2) 특히 최상위권 대학은 거의 없습니다.
즉, 어느 정도 랭킹이 중상위권 정도라면 충분히 선택할 대학이 있지만 최상위권은 별로 없다는 점을 염두해 두시고 이 방법을 선택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입학기준: 고3졸업 필수, 내신등급 4~5등급 요구
영어조건: IELTS 5.5~6.0 요구 (간혹 서브밴드 점수 요구함)

3. A레벨 과정
진짜 학생이 고등학교는 마쳤지만 나는 캠브릿지나 옥스포드 혹은 의대로 다이렉트 입학을 원한다면 재수하는 형태로 이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고요, 이 경우 보통 기간이 2년이므로... 잘 고민을 해보시길 권하고 아직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면 한국에서 고1을 마치면 A레벨 과정을 고등학교 과정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서 반 조기유학 형태로 입학도 가능합니다.
이런 A레벨과정, 보통 식스 폼 (6 form) 과정은 미국처럼의 고등학교 조기유학이긴 한데, 준 성인으로써 대접을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복장도 자유롭고 도심에 있는 경우가 많고 엑티비티도 하지만 좀 꽤 많은 학교들이 빌딩형 혹은 작은 건물형 캠퍼스를 가진 경우도 많습니다. 즉, 대학 진학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레벨을 할 때 가장 큰 장점은 과목수가 적고 깊게 배우는 형태의 학업과정입니다. 보통은 3개 과목만 공부를 하고 최상위권을 노리는 학생들은 4과목을 공부하게 되며, 자신이 전공할 과목에 맞추어서 공부합니다. 그 공부가 어렵다는 친구들도 있고 오히려 수월하다는 친구들도 있긴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국의 고등학교과정 보다는 훨씬 용이합니다.... 자잘한 일에 신경을 안써도 되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또 하나 장점은 A-level 시험을 보고 점수를 제출하는 경우 그 전의 성적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미국처럼 9학년 성적까지 본다거나 그런거 없고요, 순수하게 A레벨 성적만 보고 선발합니다.
기간: 2년(압축 과정은 1.5년 정도)
입학요건: 만 15세 이상, 학교에 따라서는 기존 내신을 보기도 하지마 ㄴ대부분 수월함
영어요건: IELTS 4.0~5.5 (조건부로 입학 가능)

명문 영국대학 진학? 의대 약대 진학?
한국 고등학교를 이미 졸업했다면 의대 약대는 파운데이션이 오픈된 대학을 선택해서 파운데이션부터 시작하시면 대부분 능력만 있다면 충분히 진학의 길이 열려 있고요, 다만 마감이 엄청 빠르니 빠른 결정이 필요합니다.
옥스포드 캠브릿지는 A레벨을 통해서 다시 성적을 받아야 도전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만.. 역시 쉽진 않죠. 그리고 그 외에 UCL이나 KCL도 파운데이션이 있지만 파운데이션도 까달스럽게 받고 있고 파운데이션 수료 후 본과정 입학이 보장은 아닙니다. LSE는 IFP과정을 통해서 역시 지원은 해볼 수 있지만 입학이 쉽지는 않고요.
보통 영국에서 순위를 따질 때 맨체스터가 6위 정도(물론 이건 각자의 관점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하는데요 6위인 맨체스터부터는 파운데이션이 나름 오픈되어 있어서 충분히 도전해볼만 합니다.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파운데이션을 통해서 맨체스터 및 그 이하 명문대 도전이나 의대나 치대, 수의대, 약대 등은 그 파운데이션이 열린 대학을 찾아서 도전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암튼 이야기가 길었는데요.. 혹시 좀 더 궁금하시다면 담주 화욜의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서 한번들어보시고 그때 궁금한점을 남기셔도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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