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VS 미국대학진학, 조금 더 냉정하게 분석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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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VS 미국대학진학, 조금 더 냉정하게 분석해보기


HYedu발행일 : 2024-12-18최종 수정일 : 2025-01-17

재수 VS 미국대학진학, 조금 더 냉정하게 분석해보기

수능 후에 원하는 대학의 입학과 거리가 좀 멀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의 경우, 한 번 더 수능을 통해서 대학에 도전하는 재수를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나름 시간과 비용을 많이 소모하는 재수 보다는 그냥 미국대학을 비롯해서 외국대학으로 지원하는 것도 고려하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외국대학 중에서 미국대학을 선택할때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과 실제 미국유학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냉정하게 분석해보겠습니다.

 

 

선택할만한 것들

 

외국대학 입학의 기준

일단은 가장 외국대학이 많이 보는 기준은 고등학교 내신성적(보통 GPA라고 표현)입니다.  외국대학들이 점점 더 국내시스템에 대해서 잘 알아가고 있기 때문에 대략 고등학교의 내신 등급을 보면 어느 정도의 대학이 가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신별 추천 대학을 몇개 드려보겠습니다. 이 추천대학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 의견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대학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능을 받아주는 미국대학도 조금씩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내신이 먼저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신 3등급 이내:

미국 내 상위권 대학도 충분히 해볼만 합니다. 대표적으로 퍼듀, 럿커스, 미네소타나 오하이오 등으로 지원을 해보셔도 됩니다. 보통 토플 점수는 80점 이상을 요구하는게 일반적입니다.

3.5 ~ 4.0 등급:

스토니브룩대학교(뉴욕주립대), 버팔로대학교(뉴욕주립대), 일리노이대학교-시카고, 코네티컷대학교 정도 강추합니다. 물론 전공에 따라서 선택 대학 변경 하셔야하고요.

4등급 ~ 5.0 등급:

오번대학교, 애리조나주립대학교, 오레곤 대학교, 유타대학교 등 충분히 해볼만 합니다. 전반적으로 꽤 많은 미국 주립대학교들이 여기 등급 내외의 입학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한국 동문이나 인지도, 랭킹 등을 고려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5.1 ~ 6.0등급:

캔자스 대학교 혹은 오번대학교(패스웨이), 애리조나주립대학교(패스웨이) 등을 추천합니다.

6등급 ~ 7등급:

이 정도 에서도 갈 수 있는 대학은 꽤 있습니다. 패스웨이 과정들을 선택하면 랭킹이 좀 있는 곳들이 가능하고, 다이렉트 입학을 생각하신다면 랭킹이 높은 곳은 힘들며, 성적표에 따라서 여러 대학에 제출해서 가능한 곳을 선택을 하셔면 좋습니다.

간혹은 진짜 8~9등급:

이 정도 까지의 학생들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익스텐션 패스웨이 과정에서는 받아줄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교는 세부랭킹도 높고 학교 수준도 높아서 여기에서 잘 적응하고 점프를 하거나 혹은 졸업까지도 충분히 좋은 대학교입니다.

 

 

현실적인 미국대학 유학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 대학은 워낙 많고, 케이스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학비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즉, 6만 달러 정도의 억소리가 나는 비싼 대학부터, 외국인에게도 1만불대의 학비를 제공하는 대학까지 다양한 스팩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대학교들은 사실 아주 비싼 대학교들은 없습니다 ^^

대략 학비의 범위가 $30,000 ~ $40,000 정도이며, 대부분의 주립대학교들이 $34,000 내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성적이 괜찮은 학생들이 조금 눈 높이를 낮추는 경우 장학금을 꽤 많이 주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장학금은?

위에 언급된 대학교들 중에서 장학금을 확인해보면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 약 $6,000까지

버팔로 뉴욕주립대 - 약 $10,000까지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 - 약 $12,000까지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 약 $18,500까지

등의 다양하고 큰 장학금 기회가 있습니다.

즉 내신이 좀 괜찮은데 저렴한 학비가 필요한 경우, 예를 들어서 내가 3.2 등급 정도인데 장학금을 노린다면, 애리조나 주립대의 경우 영어조건을 맞추면 최대 일년에 $18,500까지 장학금을 받고 실제 내는 학비는 $15,000 내외로 줄어듭니다. 즉, 진짜 저렴한 학비로 학교를 다닐 수 있습니다.

 

 


실제 지불 학비

그래서 장학금을 고려하면 대략 $20,000 내외가 되는 경우가 많고, 장학금을 못 받는다면 $35,000 정도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맞습니다. 물론 좀 더 확 낮추면 장학금을 받고 $20,000 이하의 미국대학교도 있기는 합니다.

학비 외에 들어가는 유학비용은 기숙사비나 식비, 개인용돈 등이 있는데요, 보통 미국대학의 기숙사비와 식비를 합하면 보통 조금 저렴한 지역의 경우에는 $10,000에서 평균적으로 보면 $15,000 정도입니다. 이 외에 학생의 개인 용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장학금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 케이스의 미국대학 유학비용은 용돈을 제외하고 $50,000 내외

장학금을 받고 좀 저렴하게 간다면 $35,000 내외의 비용이 현실적인 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 사태로 환율이 굉장히 많이 올랐는데요, 부모님들의 어깨가 무거워지셨을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안정되어서 환율이 정상적으로 좀 내려가기를 바랍니다. 

 

미국대학 지원은 언제든 해연유학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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