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의 하버드라고도 불리는 Rice University(라이스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임찬서 학생을 만나 리얼 대학 생활을 들어봤습니다!

찬서 학생은 현재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전공 변경도 자유롭게 열려 있는 유연한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고 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이스트 텍사스의 작은 도시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대학에 입학하면서 대도시인 휴스턴 생활을 시작해 훨씬 더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고 해요.
작지만 강한 소수정예 학교인 라이스대는 휴스턴 대도시에 위치해 학업과 다양한 경험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이라고 전하며, 찬서 학생은 공부는 물론 아카펠라, 뮤지컬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공부뿐 아니라,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걸 찾는 것" 이 대학 준비에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도 해주었습니다.

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분들은 영상을 꼭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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